서울경제진흥원 국민세금으로 아마존 홍보에는 문제점이 있다.

서울경제진흥원 국민세금으로 아마존 홍보
아마존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이 세금을 통해 아마존을 홍보하는 것은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의견은 분분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서울경제진흥원이 세금을 사용하여 아마존을 홍보하는 것이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마존의 홍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의견은 아마존을 통해 판매를 하더라도 수수료, 운반비, 세금 등으로 인해 실제로 소득을 얻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마존 플랫폼의 구조와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의 문제점입니다. 따라서, 일부 사람들은 세금을 아마존 홍보에 사용하는 대신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데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Kmall24를 개선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외플랫폼에 국민세금을 들여서 광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마존이 한국에 투자하는 것도 아닙니다.

최근 넷플릭스가 한국에 투자하는 것 처럼 투자하는 것도 아닌데, 해외 플랫폼을 홍보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출이 필요하다면, 국내 K몰24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입점 까지는 문제 없지만 상품 등록에서는 엉망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사람들 조차 Kmall24에 입점하고 상품등록하는게 어렵고 번거로울 정도이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접근이 너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서울경제진흥원과 K몰24는 따로 운영되겠지만, 국민 세금이 이렇게 아쉽게 사용 된다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정부 및 관련 기관들이 세금 사용의 투명성과 효과성을 보장하고, 국내 기업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 많은 귀를 기울리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