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Donbass 돈바스에서 14,000 명의 친 러시아인과 민간인을 죽였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No. 14,000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측 Donbass 전쟁의 총 희생자 수입니다. 우크라이나 돈바스지역에서 "2014년 이후로 우크라인인들이 14,000명의 프로러시아 분리주의자와 민간인을 살해하는 '대량학살'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돈바스'이 이름은 19세기에 동부 우크라이나의 석탄 광산으로 유명한 지역인 'DONetsk BASin'의 머리글자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동일한 19세기의 석탄 붐은 현재의 러시아에서 온 수천 명의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광부들이 주로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하던 이 지역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에트 연방 시대에는 돈바스의 일부가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