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부 우크라이나 전쟁: 군사 충돌로 인한 인명 피해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발발한 전쟁으로 약 13,000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1/4은 민간인입니다. *추정치이므로 13,000명에서 14,000명으로 언론 매체에 따라 정보가 다릅니다.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2014년 4월부터 발발한 전쟁에서 약 13,000명이 사망하고 30,0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이 중 민간인 사망자는 3,300명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UN OHCHR)가 2월 25일에 발표한 보고서에 기재되어 있으며, 동일한 날 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RFE/RL)에 제공되었습니다. 이 전쟁은 러시아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자와 정부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