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복싱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 에릭 이스라예란은 Eye of the Tiger Management와 전속계약을 맺기로 결정했습니다. *Eye of the Tiger Management은 캐나다의 복싱 프로모션 회사입니다. 2008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성장해온 이 회사는 다양한 선수들을 발굴하고 키워내며,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일련의 성공적인 프로모션과 함께 유망한 선수들의 미래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여, 캐나다 복싱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9세의 아르메니아 출신 이스라예란은 주니어 라이트급 또는 라이트급으로 경기를 펼치며, 5월 중순 즈음 몬트리올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Eye of the Tiger의 6월 1일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스라예..